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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무료 점심 재개…내달 11일부터 주 5일

Los Angeles

2026.04.23 23:27 2026.04.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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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0~100인분 제공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회장 이현옥)가 중단됐던 무상 점심 도시락 배급을 재개한다. 한인 시니어들의 요구를 반영해 한식 위주로 메뉴를 구성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인다.
 
센터는 다음 달 11일부터 주 5일(월~금) 점심 도시락 배급을 다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시락은 하루 선착순 80~100인분이 제공된다.
한인 시니어들이 시니어센터에서 제공하는 무료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한인 시니어들이 시니어센터에서 제공하는 무료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한인 시니어를 대상으로 시행됐으나, 정부 예산 문제로 올해 1월 9일 중단됐다. 이후 센터 측은 재개를 위해 마크 곤잘레스 가주 하원의원과 YMCA 관계자들과 협의를 이어왔고 이날 배급 재개에 합의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도시락 배급 사업은 연간 약 20만 달러 규모로 운영된다.  
 
한편 센터 측은 “끼니 걱정이 있는 시니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가 재원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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